9일 오쇼핑에 따르면 �牝� 1~6일에만 100만건이 넘는 주문이 몰렸다. 특히 지난 주말의 주문 건수는 33만건으로, 올해 주말 매출 가운데 최대를 기록했다. 최적의 상품 큐레이션 역량이 파격적 프로모션 행사와 만나 폭발적 반응을 이끌어냈다는 설명이다.
'계탄날'은 최대 50% 적립금, 쿠폰 지급, 카드 즉시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CJ오쇼핑의 연중 최대 행사다.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집콕 시간이 늘어나면서 주방용품, 가전용품 판매가 호조를 나타냈다. 'LG 코드제로 청소기'는 지난 6일 방송에서 두 차례 모두 각각 2000개건의 주문이 몰렸고, 2일 'AMT 프라이팬 풀세트'와 5일 '포트메리온 8인조 풀세트'는 목표 대비 150%가 넘는 실적을 올렸다.
'2020 계탄날' 행사는 오는 13일까지 진행된다. 오쇼핑 관계자는 "남은 기간 방송 및 상품 준비 역량을 총동원해 거리두기 격상으로 답답함을 느끼는 고객에게 최고의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라고 말했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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