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구미·포항·칠곡서 8명 신규 확진…경북 누적 1752명

뉴스1

입력 2020.12.10 09:11

수정 2020.12.10 09:1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수도권 2.5단계·비수도권 2단계로 각각 격상된 8일 대구 달서구 놀이공원 이월드가 텅 비어 있다. 2020.12.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수도권 2.5단계·비수도권 2단계로 각각 격상된 8일 대구 달서구 놀이공원 이월드가 텅 비어 있다. 2020.12.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안동=뉴스1) 김홍철 기자 = 구미시, 포항시, 칠곡군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명이 발생했다.

10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구미시 4명, 포항시 3명, 칠곡군에서 1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구미시에서는 빵집을 운영하는 주인 A씨와 일가족 4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A씨는 발열, 두통 등 의심증상으로 지난 8일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A씨의 가족도 전날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포항의 감염자 3명은 중 2명은 지난 6일 확진자(포항 134)와 접촉한 가족 2명과 직장 채용 전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은 1명이 확진됐다.



칠곡군 확진자는 지난달 25일 동남아에서 입국 후 자가격리 해제를 앞두고 받은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타났다.


경북도는 전날부터 경북권 생활치료센터인 한국국학진흥원 인문정신연수원의 운영을 재개했으며, 현재 울산지역 확진자 12명이 입원해 있다.

이날 0시 기준 경북의 누적 확진자는 1752명, 사망자는 61명, 완치자는 1586명이다.


현재 환자 104명이 안동의료원 등 9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1명은 병상 배정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