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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아내' 박수진, 특혜 논란 이후 3년 만에 SNS 재개

뉴시스

입력 2020.12.10 11:01

수정 2020.12.10 11:01

[서울=뉴시스] 탤런트 박수진 (사진 출처=박수진 인스타그램) 2020.12.1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탤런트 박수진 (사진 출처=박수진 인스타그램) 2020.12.1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배우 배용준 부인 박수진이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을 통해 근황을 전해 주목받고 있다.

박수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꽃 사진을 올렸다. .

박수진의 SNS 활동은 3년만이다.

박수진은 2017년 11월 둘째 출산 후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받은 특혜가 논란이 되면서 SNS 활동을 중단했다.

그룹 '슈가'로 데뷘한 박수진은 2006년 탈퇴한 뒤 연기자로 전향했다.

2015년 배우 배용준과 결혼해 슬하에 1남1년을 두고 있다. 2018년 4월 둘째 딸을 낳았다.
현재 육아에만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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