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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서 효사랑노인전문요양원발 4명 등 10명 추가 확진

뉴스1

입력 2020.12.10 11:31

수정 2020.12.10 11:3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료진들이 검사를 앞두고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뉴스1 DB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료진들이 검사를 앞두고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뉴스1 DB

(수원=뉴스1) 최대호 기자 = 경기 수원시는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 확진자 10명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수원 467~476번 확진자다.

수원 467·468·469번 확진자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효사랑노인전문요양원 확진 종사자인 수원 446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추정됐다.

수원 472번 확진자는 이 요양원 종사자이자 최초 감염자인 수원 434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진단검사를 받아 확진됐다.

이로써 해당 요양원 관련 누적 확진자는 모두 24명(종사자·입소자 17명, 가족·지인 7명)으로 늘었다.



수원 470·471번 확진자는 동거 가족인 수원 442번 확진자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으며, 수원 473번 확진자는 수원 440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수원 474·476(용인시 거주)번은 감염경로 미확인 확진자다. 수원 475번 확진자는 수원 358번 확진자와 접촉 후 감염된 것으로 추정됐다.


시 관계자는 "역학조사 결과가 확인되는대로 불특정 다수에게 감염이 전파됐을 우려가 있는 장소를 신속히 공개하겠다"며 "확진자는 감염병의 피해자인만큼 위로와 포용의 마음을 담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