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우수상품 품평·상담회' 개최
오늘 여수박람회장서 제주·강원센터와 함께 3개 센터가 집중 육성한 50여개 기업 참가
[여수=뉴시스]김석훈 기자 =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10일 여수박람회장에서 지역 중소기업들의 판로개척을 위한 '우수상품 품평·상담회'를 제주·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개최했다.
전남창경센터에 따르면 '우수상품 품평·상담회'는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 그랜드홀에서 3개 센터가 육성하고 있는 50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
상담회는 농식품 및 화장품 제조업체들과 유통 채널 상품 기획자 및 대형 유통사의 밴더를 연결시키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내에서는 GS홈쇼핑, GS리테일, 농협 하나로유통 등 23개사가, 해외에서는 홍콩무역발전국, 무역상사 등의 상품 기획자들이 상담과 세미나에 참여했다.
또 상품, 디자인, 패키징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해 각 기업을 상대로 1대 1 마케팅 컨설팅을 진행했다.
특히 홍콩무역발전국이 진행한 '홍콩을 통한 중국, 아세안시장 진출 설명회'는 참가기업의 시선이 집중됐다.
이와 함께 홍콩무역발전국과 ‘전라남도 농수산식품 기업은 아세안시장 진출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어 한국온라인쇼핑협회와는 '국내 온라인쇼핑몰 입점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유명 유튜브 인플루언서 '까니짱'을 초청해 참가 기업들의 제품을 라이브로 홍보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창업·보육기업에 대한 상품 개발 지원을 해왔다. 지난 2015년 5월부터 현재까지 30여 회에 걸친 품평·상담회를 통해 국내 유통채널 입점 등 다양한 판로지원을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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