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코로나19 대응 사회복지시설 긴급 점검
10~18일 노인요양시설 등 2042곳 방역사항 준수 여부 등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울산시는 구·군과 함께 18일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긴급 점검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울산 요양병원에서 요양보호사 확진으로 집단감염이 발생한 데 따른 것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감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해 사회복지시설 주 이용자인 노인·장애인·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서다.
대상은 노인요양시설, 사회복지관, 주간보호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2042곳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종사자 및 시설이용자 마스크 착용, 발열·호흡기 증상 확인, 외부인 출입통제 준수 여부 등이다.
실·내외 프로그램 운영 시 방역 준수사항인 적정공간 유지, 좌석당 거리두기, 가림막 설치, 주기적인 환기, 손 세정제 비치, 시설 내 방역 소독 철저 여부 등도 지도 점검한다.
지적사항이 발생하면 현지 시정 및 개선 조치토록 한다.
시설종사자 사적 모임 및 타지역 방문자제, 사회복지시설 출입제한, 소독위생관리 등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철저히 이행해 줄 것도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hc@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