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울산소식]S-OIL울산복지재단, 2억5100만원 성금품 전달 등

뉴시스
(출처=뉴시스/NEWSIS)
(출처=뉴시스/NEWSIS)

[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S-OIL울산복지재단(이사장 박봉수)은 10일 울산시청 접견실에서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세대를 위한 기부금과 주유상품권 등 총 2억 5100만원 상당의 성금품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송철호 시장과 S-OIL 이영백 부사장, 한시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기탁된 2억 5100만원의 성금품 중 1억원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주유상품권으로 전달되고, 나머지 1억 5100만원은 아동발달지원계좌 후원사업과 울산지역 내 23개 사회복지기관에 지원된다.

S-OIL울산복지재단은 연말 동절기 저소득 세대를 위한 난방유 지원,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기관을 통한 복지사업, 지역 농산물인 친환경 쌀 구매 및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이진행하고 있다.

◇온산소방서, 겨울철 화재예방 야간순찰

울산 온산소방서(서장 윤태곤) 의용소방대는 지난 7일부터 연말연시까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한 야간순찰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통시장 야간순찰은 화재위험성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맞아 덕신 1,·2차 시장, 남창옹기종기시장 등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화기 위험요인을 살펴보고, 소방 출동로 확보를 위한 불법 주정차 차량 이동조치, 소화기 비치 상태 등을 중점 확인한다.

◇'울산페이' 올해 예산 모두 소진돼 발행 종료

울산시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발행한 지역화폐 ‘울산페이’가 시민들의 성원으로 올해 예산이 소진됨에 따라 발행을 종료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올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울산페이 발행규모를 1000억원에서 3000억원으로 확대하고, 할인율을 5%에서 10%로 상향했다.

또 울산페이 구매 동참릴레이와 소비촉진 캠페인 등을 추진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가맹점수가 7729개소에서 2만 7273개소로 3배 이상 확대됐다.

특히 가입자수는 지난해 4169명에서 29만 5145명으로 70배 이상 증가해 올해 발행키로 한 3000억원이 모두 소진되는 성과를 거뒀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00@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