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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청 코로나 확진자 발생… 전수검사 880명 모두 음성

뉴스1
대전 유성구청 간부 공무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10일 오전 유성구청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구청직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2020.12/10/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대전 유성구청 간부 공무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10일 오전 유성구청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구청직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2020.12/10/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송애진 기자 = 대전 유성구청 간부 공무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전수검사를 한 결과 880명 모두 음성이 나왔다.

대전시에 따르면 유성구에 거주하는 해당 공무원(대전 585번)은 지난 5일 두통 증상을 보여 검사를 한 결과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유성구청에 선별 진료소를 설치해 구청 공무원, 구의회 직원, 공익요원 등 880명에 대한 코로나 검사를 진행했다.

모두 음성이 나왔고, 밀접 접촉자 32명 중 3명(세종 2명, 공주 1명)에 대해서는 각 지자체에 이관했다.

밀접 접촉자는 음성이 나왔더라도 자가격리를 하게 된다.

구청은 11일 0시까지 폐쇄 조치된다.

밀접 접촉자 중 1명은 배우자로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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