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르피에드 1차’ 이어 ‘르피에드 in 강남’도 시공 … 현대건설의 가치를 더한다
국내 대표 건설사 현대건설이 국내 최초 브랜디드 레지던스로 들어서는 ‘르피에드 in 강남’의 시공을 맡은 가운데, 현대건설이 오랜 시간 쌓아온 시공 노하우와 다양한 기술 등이 집약돼 남다른 주거가치를 누리게 될 것으로 많은 기대가 모인다.
현대건설은 세계적 수준의 건설 기술과 명성을 인정받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건설사다. 국내에서는 ‘힐스테이트’와 ‘디에이치’ 브랜드로 주택사업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교량, 플랜트 등의 다양한 건설 분야의 시공 노하우와 해외에서의 사업 수행 경험까지 갖추고 있다.
‘르피에드’와의 인연도 이어질 전망이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서울시 송파구 문정동에 공급된 국내 최초 피에르아테르인 ‘르피에드 1차’의 시공에 참여하며 수요자들 사이 호평을 얻은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현대건설은 1차에 이어 이번 2차 단지인 ‘르피에드 in 강남’의 시공에도 참여하게 되면서, 르피에드 브랜드를 주거 명작으로 완성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현대건설의 시공 노하우를 모두 담을 예정인 ‘르피에드 in 강남’은 어메니티와 컨시어지 서비스도 다양하게 누릴 수 있다. 피트니스시설, 프라이빗 스토리지, 조식서비스 등 다양한 시설 이외에 어반 스파 공간을 조성한다.
입주민의 편리한 생활을 돕기 위해 주거서비스 플랫폼 운영업체이자 컨시어지 전문 운영업체인 ‘쏘시오리빙’과의 협업을 통해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발렛 파킹, 하우스 키핑, 버틀러 서비스를 비롯해 스타셰프가 선보이는 조식서비스 등 다양한 생활편의서비스를 통해 ‘르피에드’만의 특별한 가치를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외관설계에도 특별함을 담았다. 고대 로마와 르네상스 시대의 건축양식인 아치를 설계에 적용해 예술작품을 보는 듯한 외관으로 강남은 물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주거상품으로 그 가치를 높일 전망이다.
‘르피에드 in 강남’은 상품뿐만 아니라 입지적으로도 탁월하다. 국내 최초의 브랜디드 레지던스에 걸맞게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업무지구이자 서울의 중심으로 불리는 강남에 들어서기 때문이다.
강남역 일대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번화가이자 서울의 중심 업무지구가 위치해 비즈니스와 문화, 그리고 비전이 모이는 핵심입지다. 강남역 일대는 삼성타운이 위치해 있고, 동쪽으로는 비즈니스의 중심인 테헤란로가 이어진다. 남북을 가로지르는 강남대로는 우리나라 대표적 상권이자 문화의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쪽으로 이어지는 서초대로 일대에는 대규모 복합개발이 예정되어 있고, 강남의 숙원사업인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및 상부 공원화 사업도 추진을 앞두고 있어 탁월한 미래가치까지 누릴 수 있다.
이 외에도 ‘르피에드 in 강남’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누릴 수 있어 투자자들의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분양 관계자는 “올해 공급에 나서는 ‘르피에드 in 강남’ 역시 현대건설이 시공에 참여할 것으로 많은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며 “앞서 선보여졌던 탁월한 공간 설계, 커뮤니티 시설, 첨단 시스템 등이 이번에도 적용되는 것은 물론, 강남 입지의 특별함까지 더해진 만큼 주거명작으로서의 특별한 가치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영 앤 리치 등 하이엔드 수요를 위한 특별한 주거 가치를 누릴 수 있는 ‘르피에드 in 강남’은 이달 르피에드 갤러리를 오픈하고 분양을 진행 중이다. ‘르피에드 in 강남’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21-7,8번지에 들어서며 지하 7층~지상 19층, 140실 규모다.
견본주택인 ‘르피에드 갤러리’는 청담사거리 인근(강남구 도산대로 517)에 위치한다. 모든 관람은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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