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방

軍 코로나19 확진자 2명 늘어.. 삼척·진해 부대서 추가확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12.13 14:42

수정 2020.12.13 15:28

[인천=뉴시스] 이종철 기자 = 방역 당국이 11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청 외부에 설치된 워크스루(Walk through) 선별 진료소에서 청사 근무자 1천여명 전원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하고 있다. 방역 당국은 전날 부평구청 청사 1층에서 근무하던 공무원이 확진되자 같은 층에서 근무하던 직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결과 추가로 1명이 감염된 것을 확인했다. 2020.12.11. jc4321@newsis.com /사진=뉴시스
[인천=뉴시스] 이종철 기자 = 방역 당국이 11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청 외부에 설치된 워크스루(Walk through) 선별 진료소에서 청사 근무자 1천여명 전원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하고 있다. 방역 당국은 전날 부평구청 청사 1층에서 근무하던 공무원이 확진되자 같은 층에서 근무하던 직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결과 추가로 1명이 감염된 것을 확인했다. 2020.12.11. jc4321@newsis.com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군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됐다.

국방부는 13일 오후 기준 강원 삼척 육군 간부 1명과 경남 진해 해군 군무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삼척 육군 간부는 청원 휴가 후 예방적 자가격리 중 증상 발현으로 진단검사를 받아 양성으로 확인됐다.

진해 해군 군무원은 해외 출장 후 동행자의 확진으로 자가 격리 중이었으며,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군 내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451명이며,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729명, 군 자체 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5501명이다.



ju0@fnnews.com 김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