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 1,2세대 레전드 총출동 RCK 시즌2<BR>
지난 3월 RCK 시즌1 누적 시청자 9만 명 흥행 성공<BR>
[파이낸셜뉴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선수들이 승부를 펼치는 리턴 오브 챔피언스 코리아: 레전드 매치(RCK) 시즌2가 오는 16일 펼쳐진다.
지난 3월 RCK 시즌1 누적 시청자 9만 명 흥행 성공<BR>
샌드박스네트워크(샌드박스)는 신한금융투자가 RCK 시즌2 메인스폰서로 참여한다며 15일 이같이 밝혔다.
RCK는 과거 LCK 리그 황금기를 주도했던 1~2세대 전 프로게이머들이 참여한다. 지난 3월 처음 개최된 후 누적 시청자 9만 명을 넘어서는 등 열렬한 반향을 일으키며 주목받았다.
이번 RCK 시즌2에서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팬들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다양하다.
이번 RCK 시즌2는 트위치 내 샌드박스 공식 채널은 물론 아프리카TV, 유튜브를 비롯해 샌드박스의 첫 케이블TV ‘샌드박스플러스(SANDBOX+)’에서 송출된다.
샌드박스 게이밍 팀 관계자는 “지난 3월에 진행됐던 RCK 시즌1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한층 발전된 형태로 RCK 시즌2를 준비하게 됐다”며 “다가오는 연말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RCK 시즌2와 함께 그때 그 시절 추억을 자극하는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들로 건강하게 채워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라이엇 게임즈는 내년부터 프랜차이즈 체제로 바뀌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롤)’ 국내 대회인 ‘롤 챔피언스 코리아(LCK)’ 참가기업 10곳을 최근 확정했다. 브리온이스포츠, 샌드박스게이밍, 아프리카프릭스, 에이디이스포츠, 케이티스포츠, 팀다이나믹스, 한화생명보험, DRX, 젠지 이스포츠, SK텔레콤 CS T1(이상 가나다순) 등이다. 이들 기업의 가입 분담금은 기존 LCK팀 100억 원, 신규 가입팀 120억 원으로 향후 5년 동안 분할 납부한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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