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까지 하루 3개실 한정 선착순으로 판매되는 이 패키지는 명품 코스메틱 및 조향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일상 속 '스몰 럭셔리' 경험을 선사한다. 해운대 오션뷰 발코니를 갖춘 오션 테라스룸 1박에 파라다이스호텔 부산만의 다채로운 힐링 혜택을 담았다.
모든 패키지 이용객에게 바비 브라운의 '럭스 앙코르 컬렉션 2종'을 제공한다. 4색 아이섀도우 팔레트와 은은한 펄이 돋보이는 '럭스 프리즈마틱 립스틱'으로 구성돼 연말 분위기 연출에 제격이라고 호텔측은 설명했다.
로맨틱한 분위기를 완성해 줄 식음 혜택도 준비했다. 엄선된 와인 및 초콜릿 세트와 유러피안 컨템포러리 레스토랑 ‘닉스 스테이크 앤 와인’의 2인 디너 코스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씨메르 및 오션스파 풀 무제한 이용, BMW 키즈 드라이빙, 하바키즈라운지, 웅진북클럽 이용 등 가족을 위한 혜택도 함께 구성했다.
자세한 사항은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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