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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tv 켜면 넷플릭스·유튜브 바로 본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12.15 18:17

수정 2020.12.15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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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홈화면 개편
LG헬로비전 모델들이 신규 홈 화면을 홍보하고 있다. LG헬로비전 제공
LG헬로비전 모델들이 신규 홈 화면을 홍보하고 있다. LG헬로비전 제공
LG헬로비전은 케이블TV 서비스인 헬로tv의 홈 화면을 개편하며 콘텐츠 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고 15일 밝혔다.

개편을 통해 주문형비디오(VOD), 아이들나라, 넷플릭스, 유튜브, 지역채널 등 5개 주요 서비스 바로가기를 홈 메뉴 첫 화면에 배치해 서비스 진입이 더욱 쉽고 빨라졌다. 헬로tv 디지털 상품 고객은 이날부터 새로운 홈 메뉴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개편은 유료방송 핵심 콘텐츠가 방송, VOD에서 다양한 특화 서비스로 확대됐음을 보여준다. 고객 이용 데이터 분석 결과 실시간 채널, VOD 시청이 압도적이었던 과거와 달리 아이들나라, 넷플릭스, 유튜브 등 헬로tv가 제공하는 특화 서비스 이용률이 대폭 늘어났다.



신규 홈 메뉴에는 이같은 트렌드를 반영해 주요 서비스 바로가기 전면 배치, 개인 맞춤형 추천 강화, 시청 채널 메뉴 반반 화면 구성 등의 핵심적인 변화를 적용했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