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가능한 장기렌트’를 모토로 하는 저신용장기렌트 전문기업 ‘다카렌터카’에서 연말을 맞아 신차·중고차 장기렌트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다카렌터카‘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서 인기도 높은 차종을 특가로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담당자는 “점차 증가하고있는 저신용 신차 중고차 장기렌트카 리스 시장에 대응해 다카렌터카에서는 일반 신용의 고객뿐만 아니라 7, 8, 9, 10등급의 저신용자나 신용불량자, 개인회생자, 파산면책, 워크아웃 등 신용도가 낮은 이들이라도 상관없이 진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다카렌터카’의 저신용 특가 프로모션은 신차 진행 시 20~30%이상의 보증금 부담을 해야 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최소 10%의 보증금만으로도 진행이 가능하도록 요율을 조정하였으며 재직확인이나 소득증빙 등의 번거로운 절차 없이 운전경력 1년 이상의 만 26세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이번 프로모션은 현대자동차의 아반떼, 쏘나타, 그랜저, 팰리세이드와 기아자동차의 모닝, 레이, K3, K5, K7 등 제조사별 다양한 인기차종들이 준비되어 선택의 폭이 넓다.
자체적으로 렌트사를 운영하고 있는 ‘다카렌터카’는 자체 차량 뿐만 아니라, 전국의 여러 렌트사들과의 업무협약을 통해서 다양한 중고차량도 안내하고 있으며 보통 36개월 이상의 장기렌트 기간이 부담스러운 소비자들을 위해 12개월의 짧은 계약기간으로 이용 가능한 단기렌트 차량도 별도로 안내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저신용 신차 중고차 장기렌트카 문의는 다카렌터카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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