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블록체인 기반 전자증권 합법화
독일 정부가 블록체인 기반 전자 증권 발행을 합법화했다. 16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독일 정부는 블록체인 상에 전자 증권을 합법적으로 기록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의결했다. 이를 통해 종이 인증서 제작 및 거래 문서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간, 비용적 부담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조치에 대해 올라프 숄츠(Olaf Scholz) 독일 재무장관은 "종이 인증서는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이유로 일부 사람들에게 소중 할 수 있지만, 미래는 전자 버전"이라고 평가했다. 지난 8월 독일 재무부는 전자주식 도입에 대한 초안을 공표한 바 있다.
CME 그룹 "내년 2월 8일 이더리움 선물 출시"
시카고상품거래소(CME)그룹이 내년 2월 8일 이더리움(ETH) 선물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16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CME 그룹은 "2월 8일 이더리움 선물을 출시할 계획으로, 당국 규제 검토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더리움은 17일(한국시간) 오전 7시40분 현재 코인360 기준 7.41% 오른 631달러(약 68만원)에 거래중이다.
英 FCA "미등록 가상자산 기업 이용자 1월 10일 전 자산 인출 권장"
영국 금융감독청(FCA)이가상자산 기업 임시등록 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FCA에 등록 신청을 하지 않은 현지 가상자산 기업을 이용하고 있는 고객들은 2021년 1월 10일 이전에 보유하고 있는 가상자산이나 자금을 인출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16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FCA는 2021년 1월 10일부로 라이선스를 취득하지 못한 가상자산 기업은 운영할 수 없다고 경고하고 있다. 그러나 12월 현재 FCA 라이선스를 취득한 가상자산 기업은 단 3곳에 불과하며, 발급 대기 중인 기업은 160곳으로 알려졌다.
cafe9@fnnews.com 이구순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