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창남 기자 = 서울시가 중림동 회현동 서계동 필동 명동의 23개 구간, 총 4.8km에 걸친 '우리동네 가꾸기 시범사업'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지역 노후 골목길 4.8km는 Δ중림동 5개 구간 연장 1.2km Δ회현동 4개 구간 1km Δ서계동 7개 구간 1.2km Δ필동 2개 구간 365m Δ명동 5개 구간 973m 등이다.
우리동네 가꾸기 시범사업은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2017년부터 추진됐다.
주민 참여형 도시재생사업은 보행환경 등이 열악한 주거지를 대상으로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시키고, 지역 경쟁력을 회복시키는 것에 중점을 뒀다.
이들 지역에는 CCTV를 설치해 범죄예방뿐 아니라 쓰레기 무단투기 등을 방지하는 한편 계단 등에 손잡이를 설치해 이동의 편리성 등을 높였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우리동네 가꾸기 사업은 주민과 함께 동네의 정체성을 찾고 그 정체성에 걸맞게 정비해 주민들의 정주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