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년간 반도체, 자동차, 방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 지원
[서울=뉴시스] 고은결 기자 = 글로벌 컨설팅사 맥킨지앤드컴퍼니(이하 맥킨지)는 맥킨지 한국사무소 신임 대표에 앙드레 안도니안(André Andonian) 현 일본 사무소 대표를 내년 1월1일자로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12년 7월 최원식 대표 취임 이후 8년 여만의 수장 교체다.
앙드레 안도니안 신임 대표 내정자는 지난 1988년 맥킨지 독일 뒤셀도르프 오피스에 입사해 지난 32년 동안 유럽, 미국, 중동 등에서 반도체, 첨단 전자, 자동차 및 조립, 생명공학, 항공우주 및 방산 분야를 아우르며 고객을 지원해왔다.
지난 2016년 이후 5년 간 일본사무소 대표를 역임하는 동안, 고객사 및 직원 수가 두 배로 늘어나는 등 가장 높은 성장을 기록한 사무소 중 한 곳으로 키워냈다.
안도니안 신임 대표는 맥킨지 글로벌 첨단산업 섹터를 설립해 6년간 이끌어왔으며, 맥킨지 CEO맞춤형 포럼인 바우어 포럼(Bower Forum)의 공동 의장을 맡으며 기업 CEO 역량 강화에도 기여해왔다.
안도니안 신임 대표는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 경영대학원(와튼스쿨)에서 경영학 석사를, 오스트리아 비엔나 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맥킨지 입사 전에는 미국 제조기업인 마스코 코퍼레이션(Masco Corporation)과 IBM 유럽, 아시아 지사에 근무한 바 있다.
한편 최원식 대표는 맥킨지 시니어파트너로서 한국 고객 및 임직원에게 조언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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