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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브리핑] 리플 충격적인 급락세…41% '뚝'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12.24 10:45

수정 2020.12.24 10:45

[파이낸셜뉴스]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에 이어 가상자산 시장 시가총액 3위였던 리플(XRP) 코인이 급락하고 있다. 24일 리플은 하루만에 570원에서 296원까지 떨어지며 41.15% 손실이 났다. 전날 리플 거래대금은 총 1조원에 달하며 업비트 전체 거래대금의 절반을 독식했다.

미국 증권거래소가 리플을 주식으로 판단하고, 미등록 주식거래 혐의로 리플사와 CEO를 고소하면서 벌어진 일이다.

전날 리플은 업비트에서 296원까지 떨어지는 등 하루만에 41.15% 하락했다./사진=뉴스1
전날 리플은 업비트에서 296원까지 떨어지는 등 하루만에 41.15% 하락했다./사진=뉴스1

24일 오전 비트코인 가격은 2630만원으로 전날보다 소폭 하락했다.

비트코인이 둔화세를 나타내면서 나머지 업비트 종목들도 일제히 하락세로 돌아섰다. 전날 질리카(ZIL), 쎄타퓨엘(TFUEL), 칠리즈(CHZ), 시린토큰(SRN) 등 4개 종목만 14% 안팎으로 올랐다.

리플에 이어 전날 가장 크게 떨어진 종목은 무비블록(MBL)으로 하루만에 28.33% 내렸다. 이밖에 오미세고(OMG), 스텔라루멘(XLM), 스와이프(SXP), 온톨로지(ONT), 옵저버(OBSR), 피르마체인(FCT2) 등이 20% 이상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업비트 가상자산 관심도가 전날 99.0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비트 가상자산 관심도가 전날 99.0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상자산 시장 투자 흐름을 나타내는 공포지수는 전날 85포인트로 보합했고, 업비트 가상자산 관심도는 약 99.02% 상승하며 견조한 패턴을 보였다.


지난 24시간동안 업비트 원화마켓에서 거래된 총 액수는 2조원으로 전날보다 95.67% 급증했다. 알트코인 총 거래액도 102.58% 증가했다.


*코인 브리핑은 업비트, 블록포스트, 파이낸셜뉴스에서 제공하는 일일 가상자산 시황입니다.

srk@fnnews.com 김소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