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법인보험대리점 리치앤코는 최근 업계 최초로 자사 설계사들을 위한 모바일 영업 솔루션 '굿리치플래너'를 선보였다.
굿리치플래너는 각기 다른 보험사의 보장과 특약을 한 눈에 비교할 수 있는 UI(사용자환경) 디자인을 적용했다. 편의성을 확대한 UI로 설계사와 고객 모두 보험 상품, 보장 내용, 보험료 등을 손쉽게 비교할 수 있다.
음성인식 인공지능(AI) 기업 아틀라스랩스는 AI 전화 앱 '스위치'는 보험 설계사의 효율적인 전화 상담을 돕는다. 스위치는 기본 전화 기능을 비롯해 통화 녹음, 통화 내용의 실시간 대화형 문자 기록, 통화 내용의 검색, 분석, 데이터 관리 등이 모두 가능한 AI 전화다.
스위치는 통화 내용이 실시간으로 녹음되고, 음성 데이터가 자동으로 문자로 기록되기 때문에 고객 상담 시 따로 메모를 하거나 전체 통화 내용을 다시 들어야 하는 번거로움을 최소화한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보험 설계사 전용 앱 '토스보험파트너'를 통해 보험 설계사의 체계적인 보험 상담 및 계약 관리를 지원한다. 토스보험파트너는 보험 설계사의 휴대전화에 저장된 연락처 또는 전화번호 입력 후 고객의 동의를 받으면, 파트너 앱에 고객 정보가 연결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인슈어테크 기업 해빗팩토리의 보험 분석 서비스 앱 '시그널 플래너'는 설계사에게 5분만에 보험 보장 항목과 금액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