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구립도서관 홈페이지서 신청 가능
[대구=뉴시스] 이은혜 기자 = 대구시 남구는 구립 도서관인 이천어울림도서관과 대명어울림도서관 내년 1~3월 평생학습 강좌 수강 신청을 접수한다고 27일 밝혔다.
남구는 독서 문화를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책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강좌는 총 19개다. 주 1회, 10회 과정으로 운영하며 전문 강사가 진행한다.
이천어울림도서관에서는 학부모 등 성인을 대상으로 ▲슬로리딩 샛길독서 ▲역사에 길을 묻다 ▲팝송으로 배우는 신나는 영어 ▲책 속의 감성 펜 캘리로 담다 등을 개설한다.
6~7세 유아와 초등학생을 위한 인성 예절 체험과 역사 교육 등도 마련돼 있다.
대명어울림도서관은 성인 대상 ▲독서 심리 상담사 과정 ▲그림책 업사이클링 ▲성인 동화구연 등을 운영한다.
유아와 초등학생은 역사 교육과 영어 스토리텔링 등을 수강할 수 있다.
모든 수업은 무료다. 단 재료비와 교재비 등은 수강생이 부담해야 한다.
또 남구 구립도서관들은 초등학생이 이용하는 '영화로 배우는 어린이 영어영화관'을 연다. 이천어울림도서관은 매주 목요일, 대명어울림도서관은 매주 금요일 오후 4~5시에 이용할 수 있다.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을 원하는 남구 주민은 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신청할 수 있다.
단 공공도서관 통합작업으로 홈페이지 운영을 중단하는 내년 1월1~5일은 전화로 접수해야 한다.
수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각 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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