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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부산범천2 공공분양주택 총 327세대 공공분양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12.30 09:00

수정 2020.12.30 09:00

서면 생활권에 교통 · 교육 · 주거환경도 뛰어나 관심 고조
LH, 부산범천2 공공분양주택 총 327세대 공공분양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부산시 부산진구 범천동 일대에 총 498세대 아파트를 건설할 예정이며, 그중에서 327세대의 공공분양을 이번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달 31일에 모집 공고가 진행되며 접수는 다음달 12일부터 시작된다.

부산범천2 LH센트럴힐 공공분양주택은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특히, 어린이집과 작은도서관과 같은 원활한 육아와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시설이 마련되며, 단지 곳곳에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어린이놀이터가 들어선다. 또한, 안전한 단지 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차장을 100% 지하화하고, 출입구와 놀이터 등 주요 지점에 CCTV가 설치된다.

따라서 어린 자녀가 있거나 앞으로 아이 계획이 있는 부부라면 더욱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자녀의 교육에 유리한 환경은 단지 내 환경에 그치지 않는다. 단지 주변으로 탄탄한 교육 인프라가 갖춰져 있기 때문이다. 초등학교가 매우 가까워 도보 통학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인근에 중·고등학교도 다수 포진해 있다.

팔금산과 맞닿은 숲세권 단지라는 점 또한 부산범천2 공공분양주택의 강점이다. 세대 내에서 그린 조망권을 확보할 수 있음은 물론 국내 최대 규모인 부산시민공원도 인접하여 전원 속의 쾌적한 여가생활을 손쉽게 누릴 수 있다. 이와 같은 웰빙주거환경은 일상에서 자연과의 교감을 이끌어낸다는 점에서 자녀들의 정서 발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부산범천2 공공분양주택은 행정·업무·금융·상업의 중심지인 서면 생활권이라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이에 대해 LH 관계자는 “가야역 역세권이라 교통 편의성이 높은 편이며, 가야역을 통한 서면 접근성도 우수하다.
”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범천2지구는 범천동 철도차량정비단이 가로막고 있어 서면과 부분적으로 분리된 상태였으나 차량기지의 이전이 최근 확정되면서 이러한 단점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고 덧붙였다.

분양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LH청약센터 및 LH홈페이지, 혹은 주택전시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