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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KTH, 쿠팡 '개방형 라이브 커머스' 론칭…협업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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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KTH가 쿠팡이 일반인까지 쇼핑 방송이 가능한 '개방형 라이브 커머스' 시장을 론칭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현재 쿠팡이 제공중인 영화 콘텐츠 부문에서 KTH와 협업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

29일 오후 2시37분 현재 KTH는 전일 대비 200원(+3.6%) 상승한 5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내년 초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쿠팡라이브' 를 론칭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쿠팡라이브는 자체 오픈 마켓인 마켓플레이스 판매자를 대상으로 하며, 쿠팡 입점 벤더라면 추가비용 없이 라이브판매방송이 가능하다. 누구나 일정 요건이 가능하면 쇼 호스트로 등록해 상품 소개와 수수료까지 챙길수 있는 구조다.

여기에 쿠팡이 지난 24일부터 제공중인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쿠팡플레이'는 월 2900원으로 추가요금 없이 각종 영화와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까지 제공한다.

이른바 쿠팡발 OTT(온라인인터넷동영상)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관련 수혜주 찾기에도 분주한 상태다.

이에 현재 쿠팡과 영화콘텐츠 부문에서 협업중인 KTH로 기대 매수세가 몰렸다는 관측이다. 현재 쿠팡이 영화 콘텐츠 부문에선 KT의 콘텐츠 유통 자회사인 KTH와, 스포츠 중계를 위해 스포티비(SPOTV)와 협업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