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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추미애 "尹 징계정지 수용 어려워.. 본안 소송에 최선"

구자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12.30 11:12

수정 2020.12.30 11:12

추미애 법무부 장관. 뉴시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 뉴시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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