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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안마의자 파우제 고객 절반 이상 "디자인 끌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12.31 10:23

수정 2020.12.31 10:23

세라젬 파우제. 세라젬 제공
세라젬 파우제. 세라젬 제공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홈 헬스케어 전문기업 세라젬이 안마의자 파우제(PAUSE)의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및 인테리어 효과'와 '콤팩트한 사이즈' 때문에 구매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11월 한 달간 파우제 구매 고객 약 4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안마의자 찾는 소비자들의 니즈와 동기 등 구매 동향을 파악하고 이를 통해 향후 더욱 만족감 높은 홈 헬스케어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전체 응답자의 약 58%가 파우제를 구매한 이유 중 하나로 '디자인과 인테리어 효과'를 꼽았으며, '콤팩트한 사이즈와 무게'에 매력을 느낀 고객도 43.9%에 달했다. 이 수치는 구매 요인 1, 2, 3 순위 응답자를 합산한 것이다.



디자인 강점 외 안마의자 본연의 기능을 이유로 구매한 고객도 상당수를 차지했다.
전체 응답자의 약 34%가 '인체공학적인 릴렉스 체어 형태와 고급 안마의자 기능'을 구매 이유로 꼽았다. 마사지 기능 사용 시 손발이 자유롭다는 점에 매력을 느낀 고객들도 약 16%를 차지했다.


세라젬 관계자는 "우수한 마사지 기능은 물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콤팩트한 사이즈까지 갖춘 파우제는 코로나-19로 확산으로 실내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깊어진 최근 트렌드와 정확히 일치하는 제품"이라며 "더욱 많은 고객들이 파우제를 보고 느낄 수 있도록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happyny777@fnnews.com 김은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