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이영성 기자 = 2021년 1월1일 새해 첫날 정부의 전자출입명부(QR코드) 시스템에 오류가 발생했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이날 "전자출입명부 시스템 서버 등의 문제로 조치중에 있다"고 밝혔다.
전자출입명부는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산 당시 수기로 작성한 출입자 명부 확인이 어렵다는 점을 확인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도입됐다.
시설 이용자는 개인별 암호화된 1회용 QR코드를 발급받아 시설 관리자에 제시하고, 시설 관리자는 별도 앱을 통해 스캔하는 형태다.
이용자 정보는 QR코드 발급회사로, 시설 정보와 QR코드 방문 기록은 사회보장정보원으로 나누어 보관하고 확진자가 발생시 이를 취합해 방문 기록을 확인하게 된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조속히 복구하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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