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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오후부터 맑음…낮 영하 1도~4도

뉴시스
[포항=뉴시스] 이무열 기자 =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시작된 1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호미곶 해맞이 광장에서 바라본 바다 위로 붉은 태양이 떠오르고 있다. 포항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3일까지 호미곶 해맞이 광장 출입을 통제한다. 2021.01.01. lmy@newsis.com
[포항=뉴시스] 이무열 기자 =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시작된 1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호미곶 해맞이 광장에서 바라본 바다 위로 붉은 태양이 떠오르고 있다. 포항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3일까지 호미곶 해맞이 광장 출입을 통제한다. 2021.01.01.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경북은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후부터 맑겠다.

2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중국 상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다.

낮 기온은 영하 1도~4도의 분포로 평년(2~7도)보다 낮을 것으로 예측된다.

대구·경북 주요 지역 낮 최고 기온은 울진 4도, 대구 3도, 안동 2도, 청송 1도, 봉화 0도, 영주 영하 1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에 0.5~2m, 먼바다에 1~4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선별진료소 등 야외 업무 종사자, 고령층 등은 한랭 질환에 유의하고 수도관 동파, 비닐하우스와 양식장 냉해 등 시설물과 농작물 피해도 우려되니 철저히 대비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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