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브리핑] 비트코인 3680만원…하루에 10% '쑥'
[파이낸셜뉴스] 3일 오전 9시 비트코인 가격은 3570만원을 기록하며 전날보다 10.54% 상승했다. 지난 24시간 동안 업비트에서 거래된 비트코인 규모는 6023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총 거래대금 중 비트코인 비율은 28.91%로 평소보다 약 20% 가량 증가했다. 비트코인은 오전 11시반 현재 업비트에서 3680만원에 거래되며 시간당 50만원씩 뛰어오르는 등 빠르고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업비트 공포지수는 3일 91포인트로 전날보다 9계단 상승한 '극단적 탐욕' 상태에 도달했다. 3개월 전까지만 해도 51포인트에 불과하던 업비트 공포지수는 비트코인이 급격한 상승세에 접어든 지난해 12월 80포인트에 진입, 한달 넘게 극단적 탐욕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3일 업비트 종목들은 높은 거래량을 동반한 강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일 거래량 2426억원으로 비트코인에 이어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아르고(AERGO)는 지난 24시간동안 총 40.22% 급등했다. 그뒤로 시아코인(SC)이 33.07%, 쎄타토큰(THETA)이 23.04%, 쎄타퓨엘(TFUEL)이 14.36%로 업비트 상위 수익률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반대로 알트코인을 중심으로한 하락률도 두드러졌다. 3일 기준 에브리피디아(IQ)가 전날보다 17.13% 내렸고, 엘비알와이크레딧(LBC)이 13.95% 하락했다. 트웰브쉽스(TSHP)와 헌트(HUNT) 등도 각각 8.89%, 7.75% 떨어졌다.
*코인 브리핑은 업비트, 블록포스트, 파이낸셜뉴스에서 제공하는 일일 가상자산 시황입니다.
[email protected] 김소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