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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지난해 공모사업 50건…예산 2099억원 확보
[영동=뉴시스]김재광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지난해 국가사업 50건을 따 내 국·도비 포함 2099억 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주요 사업은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민자유치 750억원 ▲생활SOC복합화사업(국민건강체육센터) 130억원 ▲도마령 전망대 및 전망데크 설치 34억원 ▲일라이트지식산업센터 건립 150억원 ▲농촌협약 시범사업 428억원 등이다.
사업은 모두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앞당길 숙원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원이다.
군은 지난해 경제, 행정, 문화관광, 지역개발, 환경 등 분야에서 추진력을 인정받아 공모 사업에 잇달아 선정됐다.
정부공모 사업을 따내려고 전략적으로 대응한 게 주효했다. 공모사업 응모를 장려하고, 중·장기 시책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선 것도 한몫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군 관계자는 "주요 사업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면 지역 균형 발전과 군민 삶의 질이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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