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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이용자 53% "비트코인, 2만 달러 이하로 떨어질 것"

박희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1.04 11:38

수정 2021.01.04 11:38

암호화폐 지갑 서비스 비둘기 지갑이 전세계 이용자 2373명을 대상으로 ‘2021년 비트코인 가격 전망’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53%가 2만 달러 이하일 것으로 답했습니다. 이 중 무려 38%는 2021년 비트코인 가격이 1만 달러 이하로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암호화폐 지갑 서비스 비둘기 지갑이 전세계 이용자 2373명을 대상으로 ‘2021년 비트코인 가격 전망’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53%가 2만 달러 이하일 것으로 답했습니다. 이 중 무려 38%는 2021년 비트코인 가격이 1만 달러 이하로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파이낸셜뉴스] 가상화폐 비트코인 가격이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4일 가상화폐 거래사이트 빗썸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1비트코인 가격은 3만40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암호화폐 지갑 서비스 비둘기 지갑이 전세계 이용자 2373명을 대상으로 ‘2021년 비트코인 가격 전망’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53%가 2만 달러 이하일 것으로 답했습니다.
이 중 무려 38%는 2021년 비트코인 가격이 1만 달러 이하로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jinie@fnnews.com 박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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