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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화학, '의성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조성단지' 운영 업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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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조현기 기자 = 이수화학은 경상북도 의성군이 시행하는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조성단지 민간위탁 운영사업'의 민간위탁 업체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수화학은 스마트팜 시설관리를 비롯해 스마트팜 창업을 희망하는 50여명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창업 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Δ딸기 육모 Δ재배 관리 Δ유통 및 수출 Δ자동화 ICT 운영 등이다.

경북 의성군 안계면 시안리에 위치한 실습 교육장은 스마트 온실 5동을 비롯한 육묘장 등 스마트팜 관련 시설 7동이 들어서 있다. 의성군은 내년까지 Δ선별출하시설 Δ가공체험동 Δ교육연구동 등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앞서 이수화학은 지난해 중국 신장성에 5만 제곱미터 규모의 스마트팜을 준공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우수한 품질의 토마토, 파프리카, 프리미엄 딸기 등의 재배에 성공해 현재 중국 및 CIS국가에 수출 중이다. 지난해 9월부터는 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함께 스마트팜 ICT 기술 고도화 연구에도 집중하고 있다.

류승호 이수화학 대표는 "예비 청년 창업농에게 차별화된 창업 실습 프로그램을 제공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예비 스마트팜 청년 창업농을 육성, 지역사회의 지속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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