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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구 임시선별진료소 24일까지 연장 운영

뉴스1
부산 부산진구 놀이마루 운동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 /© News1 DB
부산 부산진구 놀이마루 운동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 /© News1 DB

(부산=뉴스1) 박채오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 확산 차단을 위해 임시선별검사소의 운영을 24일까지 2주간 연장한다고 4일 밝혔다.

부산진구 서면 놀이마루 운동장에 위치한 부산진구 임시선별검사소는 지난해 12월21일부터 운영됐으며, 10일 종료될 예정이었다.

현재까지 누적인원 4867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이는 부산시에서 운영 중인 12개 검사소 중 가장 많은 인원이다. 검사자 4867명 중 11명이 확진자로 판명됐다.

놀이마루 임시선별검사소는 무료 익명 검사를 하고 자가격리도 필요치 않으며, 평일 주말 모두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임시선별검사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진구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부산진구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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