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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감염’ 전주 대안학교 8명 추가…전북 총 누적 878명
【파이낸셜뉴스 전주=김도우 기자】 4일 전북 전주시의 모 대안학교에서 확진자가 또다시 무더기로 나왔다.
전주시 소재 한 종교시설 부속 대안학교 관련 확진자다.
전북도는 전주 모 대안학교 학생과 가족 등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학교 학생 등 6명은 3일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가족 2명은 4일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대안학교 관련 확진자는 교사 1명, 학생 9명, 가족 4명 등 총 14명이 됐다.
코로나19 확진자를 돌보던 군산의료원 8병동 간호사 1명도 3일 확진됐다.
이들을 포함해 도내에서는 3일 13명, 4일 4명 등 이틀간 17명이 확진됐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878명으로 늘었다.
전북도 보건당국은 휴대폰 위취추척, 카드사용내역조회, 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들의 동선과 추가 접촉자를 파악중이다.
[email protected]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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