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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도로서 벤츠 주차하자 갑자기 불길…차량 전소
(익산=뉴스1) 이지선 기자 = 4일 오전 9시10분께 전북 익산시 용안면의 한 도로에 주차된 벤츠 승용차량에 불이 났다.
이 불로 A씨(60)의 2005년식 벤츠차량이 전소했다.
A씨는 "시동을 끄고 주차한 뒤 갑자기 차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했다"는 내용으로 119에 신고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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