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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흑석11구역 시공사 선정…4501억원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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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11구역 위치도. © 뉴스1
흑석11구역 위치도. © 뉴스1

(서울=뉴스1) 이철 기자 = 대우건설이 공사비 약 4500억원규모 흑석11구역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열린 흑석11재정비촉진구역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대우건설은 코오롱글로벌을 재치고 시공사로 선정됐다.

흑석11구역 재개발은 동작구 흑석동 304번지 일대 8만9300㎡ 부지에 지하 5층~지상 16층, 25개 동, 1509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서울시 도시·건축 혁신 방안이 적용된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사업지다. 흑석뉴타운은 준강남권 사업지로 여의도와 강남 모두 이동이 편리하다.

사업지는 한국토지신탁이 시행 대행자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공사비는 4501억원이다. 이번 시공사 선정에 따라 대우건설은 ‘써밋 더힐’이라는 이름으로 아파트를 건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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