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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아파트 건설현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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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5일 오전 6시43분쯤 대구시 수성구 중동 모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다.

불은 공사 현장 사무실과 자재 등을 보관하는 컨테이너 창고 등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컨테이너 일부가 불에 탔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23대와 소방대원 50여명 등을 투입해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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