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대구, 3개 교회 관련 20명 등 32명 추가 확진

뉴시스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새해 첫 주말인 3일 오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2021.01.03.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새해 첫 주말인 3일 오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2021.01.03.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에서 교회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이어지면서 하루에만 신규 확진자 수가 32명을 기록했다.

5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7956명(해외유입 110명 포함)으로 집계됐다.

이날 발생한 확진자 주소지는 수성구 21명, 동구 6명, 달서구 3명, 북구.달성군 각 1명 등이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교회 관련자는 20명으로 이 가운데 8명은 수성구 소재 성덕교회 관련이다. 이 교회 교인 725명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 현재까지 총 26명이 확진됐다.

수성구의 또 다른 교회인 큰샘교회에서도 7명, 동구 소재 광진중앙교회 관련 확진자도 5명이다.

큰샘교회 누적 확진자는 13명, 광진중앙교회는 80명으로 각각 늘었다.

또 달서구 의료기관(정신병원)과 관련해 3명이 대구의료원 코호트격리 중 확진됐다.

대구시는 바이러스에 취약한 내부 접촉자들을 3개 병원에 분산 조치했다.

또 네팔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돼 해외 입국자 누적 확진자는 110명이다.

나머지 7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으며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1명은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