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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헤이지니, 첫 연기 도전…원진아와 절친 케미

뉴스1

입력 2021.01.06 10:17

수정 2021.01.06 10:17

JTBC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 뉴스1
JTBC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스타 크리에이터 강혜진(헤이지니)이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로 생애 첫 정극 연기에 도전한다.

JTBC 월화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극본 채윤/ 연출 이동윤) 측은 6일 김가영(강혜진 분)과 윤송아(원진아 분)의 하우스 메이트 케미가 돋보이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는 나도 모르게 시작된 하나의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다.

강혜진은 극 중 윤송아가 마케터로 일하고 있는 화장품 브랜드 '끌라르'의 백화점 매장 직원 김가영으로 분한다. 윤송아와 중, 고등학교 때부터 친했던 김가영은 현재 하우스 메이트이자 매장에서 느낀 생생한 현장 얘기를 전달해주는 일급 정보원이기도 하다.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마치 친자매와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김가영과 윤송아의 모습이 담겼다.

강혜진은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측을 통해 "늘 새로운 도전을 좋아했다"라며 "마침 좋은 제안을 주셔서 고민 끝에 함께하게 되었다"라고 첫 정극 연기에 도전하는 소감을 밝혀다.


이어 "감사하게도 극 중 주인공 윤송아 절친 김가영을 저를 모티브로 캐릭터를 만드셨다고 하셔서 더욱 흔쾌히 참여하게 되었다"라고 작품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강혜진은 원진아와의 호흡에 대해서 "사전 대본 리딩 때부터 살갑게 챙겨준 원진아 배우 덕분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고 지금은 언니, 동생 하며 사이좋게 지내고 있다"라며 "극 중 절친 사이가 연기가 아닌 실제로 자연스럽게 녹아 나와서 즐겁게 촬영 중이다"라고 얘기해 두 배우의 케미를 기다려지게 만들고 있다.


한편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는 오는 18일 오후 9시에 처음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