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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농림축산식품부 안심식당 운영 평가서 전국 2위
(광주=뉴스1) 정다움 기자 = 광주 광산구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0년 안심식당 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농림부가 전국 225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안심식당 지정·홍보·예산집행 등을 평가한 결과 광산구는 97점을 받아 전국 2위를 기록했다.
광주·전남에서 유일하게 우수기관에 선정된 광산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식문화 개선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다.
지난해 3월부터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광산안심식당 서약업소' 제도를 추진해 Δ매일 소독 Δ마스크 착용 Δ개인접시 제공 Δ위생적 수저관리 Δ손소독제 비치 등 업소가 자발적으로 방역수칙을 준수하도록 지원한 점을 인정받았다.
광산구 관계자는 "광산안심식당은 감염병에 취약한 음식문화를 개선하고,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음식점 점주들의 참여로 이뤄진 제도"라며 "광산안심식당 서약운동에 더 많은 업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등 안정적인 음식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산구는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음식문화개선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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