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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코펜하겐, 한식기 오발 딥볼 2종 출시

김은진 기자
파이낸셜뉴스
로얄코펜하겐 ‘블루 하프 레이스 한식기 오발 딥볼’. 로얄코펜하겐 제공
로얄코펜하겐 ‘블루 하프 레이스 한식기 오발 딥볼’. 로얄코펜하겐 제공

[파이낸셜뉴스] 로얄코펜하겐이 블루 하프 레이스, 프린세스 라인에서 한식 신제품을 선보이며 한식기 컬렉션을 본격 확장한다고 7일 밝혔다. 새로운 한식기 오발 딥볼 2종은 한국인의 식문화를 고려해 개인마다 서빙할 물김치 그릇으로 특별히 고안됐다. 로얄코펜하겐 한국지사의 주도하에 한식 신제품 개발이 이뤄졌다. 연내에 출시 국가를 세계적으로 확대해 한식기 신제품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이번 신제품은 유려하고 단아한 한국적인 곡선을 가진 새로운 형태의 깊은 볼에 로얄코펜하겐만의 섬세한 블루 핸드페인팅 패턴으로 장식한 것이 특징이다. 식재료와 부딪치지 않는 푸른색 장식이 백색의 자기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한식 고유의 멋과 색을 살려주어 정갈하고 품격있는 상차림을 완성할 수 있다.
고전적인 우아함을 느낄 수 있는 '블루 하프 레이스'와 '프린세스'는 로얄코펜하겐의 기존 컬렉션을 새롭게 재구성한 아트 디렉터이자 건축가 아놀드 크로그가 디자인한 컬렉션으로 각각 1888년과 1978년에 탄생했다. 두 라인에서 출시되는 한식기 신제품은 로얄코펜하겐 장인이 직접 손으로 그려낸 레이스 장식과 동양적인 여백의 아름다움이 조화를 이루는 점이 특징이다.

한편, 로얄코펜하겐은 지난 2013년 한국인의 식생활을 연구하고 한식을 면밀하게 분석해 국내 시장에 한식기를 첫 출시했다.

[email protected] 김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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