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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민주주의전당’ 건립 설계공모…3월22일까지 접수
(경남=뉴스1) 김대광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민주주의 상징공간이자 교육공간으로서의 민주주의 전당을 건립하기 위해 오는 3월 22일까지 ‘창원시 민주주의전당 건립사업 설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민주주의전당은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포동 1-2번지 일원 대지면적 9000㎡·연면적 8300㎡ 규모의 전시실, 수장고, 민주도서관, 민주홀 등을 갖춘다. 총사업비는 303억원이다.
시는 민주주의의 과거-현재-미래가 만나는 대표적 상징공간으로서 민주성지 창원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민주주의 정신과 가치를 담아내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설계 기본방향을 제시했으며,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4월 1일 당선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1등 당선자에게는 설계권을 부여한다.
참가등록은 오는 25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진행된다. 접수 후 반드시 유선으로 확인해야 하며 우편 또는 방문 접수는 불가하다.
시 관계자는 “설계공모를 통해 민주주의 역사를 고찰하며 민주화의 의미를 미래 세대에 계승하기 위한 공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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