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건국대 링크+사업단, 지역 산업체 긴급 지원사업 추진

뉴시스
건국대 링크플러스 사업단 현판
건국대 링크플러스 사업단 현판

[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건국대 링크플러스(LINC+) 사업단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충북 충주 지역 산업체 긴급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사업단은 '올셋(All-Set)Ⅱ 지원사업'을 통해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시제품 개발, 디자인 개발, 마케팅, 경영, 법률 등 경영 관련 모든 분야를 도와줄 계획이다.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동 아이템을 발굴하고 상생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사업단은 밝혔다.

주요 사업은 산학 공동기술개발, 공동연구지원, 산업체 재직자교육, 경영자문과 기술지도, 공동 장비 구축, 중원도서관 개방, 기술이전과 사업화 등이다.

이를 위해 사업단은 1억6000만원의 자금을 긴급 편성했다.

사업단의 노영희 단장은 "코로나19라는 전쟁과 같은 상황을 겪는 지역사회와 산업체의 어려움을 함께하기 위한 사업"이라면서 "사업단은 앞으로도 산업체에 도움을 주는 아이템 발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