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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안양, 지난해 임대로 뛴 주현우 FA 영입

뉴시스
[서울=뉴시스] FC안양 주현우. (사진=FC안양 제공)
[서울=뉴시스] FC안양 주현우. (사진=FC안양 제공)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멀티 플레이어 주현우를 자유계약선수(FA)로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2015년 광주FC에서 데뷔한 주현우는 세 시즌 동안 73경기에 출전해 팀의 K리그1 잔류에 공헌했다.

이후 성남FC로 이적한 그는 두 시즌을 뛰고 지난해 여름 안양에 임대로 합류해 19경기 1도움을 기록했다. K리그 통산 153경기 6골 13도움이다.

안양 구단은 "주현우는 지난 시즌 사이드백과 윙포워드로, 미드필더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며 공수 양면을 이끌었다. 완전 영입으로 팀의 옵션이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주현우는 "지난해 임대 신분이었지만 팀에 누가 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해 매 경기에 임했다. 안양에서 더 뛸 기회를 얻게 돼 정말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 크다. 항상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고 팀을 위해 희생하는 선수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주현우는 7일 경남 남해에서 시작하는 안양의 1차 전지훈련에 참여해 2020시즌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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