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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서 자가격리 40대 코로나19 확진…지역 누적 258명
[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자가격리 중인 40대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충북 제천지역 누적 확진자 수가 258명으로 늘었다.
8일 제천시에 따르면 전날 자가격리 해제 전 진단검사를 받은 40대(제천 258명)가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해 12월27일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된 40대 남성(제천 249번)과 같은 업종에 종사하면서 가까이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선행 확진자의 양성 판정에 따라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격리됐던 그는 최초 진단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이 나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현재까지 제천 시민 3만3427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다. 확진자 258명 중 222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으며 27명은 아직 치료 중이다.
또 고령자와 기저 질환자 등 9명은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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