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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씨엠에스, 코스닥 상장 추진…내달 1·2일 수요예측

뉴시스

[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나노 플랫폼 기반 신소재 기업 나노씨엠에스가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나노씨엠에스는 지난 7일 IPO(기업공개)를 추진하기 위한 증권신고서를 금융위원회에 제출했다.

모집 공모수는 78만4000주, 희망밴드는 1만4500원~1만8500원이다. 다음달 1~2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할 계획이다. 다음달 4~5일에 일반투자자 청약을 거쳐 다음달 중 상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상장 주관사는 키움증권이다.

나노씨엠에스는 지난 2003년 4월 나노소재 관련 기초연구를 바탕으로 국내 산업에 필요한 응용소재를 자체기술로 개발하기 위해 설립됐다. 보안 소재 시장에서도 잉크 및 위조방지 첨단보안 소재 시장을 타깃으로 한다. 보안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근적외선 흡수반사 안료와 자외선 유기형광 안료, 적외선 발광체 등 위조방지 및 보안재료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김시석 나노씨엠에스 대표는 "이번 기업공개를 계기로 기술력과 잠재력을 시장에서 인정받고 대외인지도를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공장을 증설해 생산능력을 확대하는 등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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