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반셀은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우리는 이 바이러스와 영원히 함께 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SARS-CoV-2(코로나19)는 사라지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 과학자들이 백신을 만들 수 있도록 보건 당국자들은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를 지속적으로 관찰해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WHO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운명은 풍토병"이라며 "세계는 바이러스와 함께 사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지난해말 코로나19 1주년 기자회견에서 밝힌 바 있다.
데이비드 헤이먼 WHO 전략·기술 자문위원장은 "코로나19 병원균인 SARS-CoV-2의 운명은 다른 4개 바이러스처럼 풍토병이되는 것"이라면서 "코로나19는 인간 세포에서 번식하면서 계속 변이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다행히도 우리에겐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도구(백신)가 있다. 이런 도구와 공중 보건 조치들이 우리가 코로나19와 함께 사는 법을 배울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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