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강북구 표준공시지가 전년대비 8.84% 상승

뉴스1

입력 2021.01.15 10:26

수정 2021.01.15 10:26

지난 8일 서울 강북구 제1차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가 화상으로 열리고 있다.(강북구 제공)© 뉴스1
지난 8일 서울 강북구 제1차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가 화상으로 열리고 있다.(강북구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강북구의 올해 표준공시지가가 전년보다 8.84% 상승했다.

강북구는 15일 "2021년 표준공시지가에 대한 의견청취와 적정성 여부 의견수렴을 위해 지난 8일 제1차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비대면 화상회의 형식으로 개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상승률 8.84%는 전국 10.37%, 서울시 11.41%보다는 낮다.
표준공시지가는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 및 개별공시지가 등 각종 행정적 목적을 위한 지가산정 기준이 된다.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는 위원 15명이 참석해 Δ미아동 592필지 Δ번동 140필지 Δ수유동 439필지 Δ우이동 65필지 등 총 1236필지의 2021년 1월 1일 기준 표준공시지가를 대상으로 토론을 진행했다.



표준공시지가 의견 수렴 결과는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2월 1일 국토교통부 장관이 결정·공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