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감각, 조선왕실의 문화' 展 21~27일
[파이낸셜뉴스]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상품개발실이 조선왕실 문화를 해석해 개발한 상품 40여점을 전시한다. 타이틀이 '균형감각, 조선왕실의 문화'다. 졸업생, 재학생들이 두루 참여했다. 21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종로구 서촌 무목적에서 사전예약후 관람가능하다.
jins@fnnews.com 최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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