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는 올해 생활밀착형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사업 기본계획을 수립·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평생학습 도시 조성, 평생학습 시민역량 강화, 평생교육 네트워크 강화, 평생학습 환경기반조성 등 4개 분야, 20개 사업에 약 1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고등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동트는동해대학'을 운영하고, 학점은행제 평가인정기관 신청 등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를 준비한다.
시는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를 통해 그동안의 성과분석과 개선점을 도출해 향후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평생학습사회를 구현할 예정이다.
이밖에 평생학습 온라인 교육 운영을 통해 스마트 도시기반을 조성하고, 지역·계층 간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행복도시락 강좌도 운영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일·학습·여가의 균형을 이룬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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