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신작 스마트폰인 갤럭시S21 시리즈는 기본(화면 크기 6.2인치), 플러스(6.7인치), 울트라(6.8인치) 등 3종이다. 전작보다 대폭 강화한 카메라 기능을 전면에 내세웠다.
갤럭시S21 기본 모델의 출시 가격은 99만9900원이다.
◇LGU+, 최대 공시지원금 50만원으로 통신 3사중 가장 높아
이통 3사 중 최대 공시지원금은 LG유플러스가 가장 높은 수준으로 잡았다. LG유플러스는 이날 갤럭시S21 시리즈의 요금제별 공시지원금을 26만8000~50만원으로 예고했다.
공시지원금은 휴대전화 구입 시 통신사에서 받는 지원금이다. 지원금이 인상되면 소비자 실구매가가 하락한다. 소비자는 휴대폰 구입 시 공시지원금 또는 선택약정(25% 요금할인) 중 하나만 택할 수 있다. 지원금 액수에 따라 공시지원금과 추가 할인(판매점에서도 공시지원금의 15%까지 추가로 보조금 지급)을 받을지, 아니면 선택약정을 택할지 따져 더 유리한 쪽을 고르면 된다.
SK텔레콤은 요금제별로 8만7000∼17만원, KT는 10만∼24만원으로 공시지원금을 책정했다. 예고한 지원금은 변동될 수 있고, 개통 시작일인 오는 22일에 확정된다.
◇SKT "구독·언택트 혜택 풍성"
SKT는 이번 갤럭시S21 예약 구매고객을 위해 ▲구독 서비스와 연계한 차별화된 이벤트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해 강화된 언택트 서비스 ▲최대 145만원 구매 혜택 및 기기변경&보험 통합형 상품 등 역대급 혜택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코로나19로 매장 방문이 어려운 상황에서 고객이 온라인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T다이렉트샵의 언택트 서비스를 한층 강화했다. T다이렉트샵을 통해 1차 사전 예약한 고객은 갤럭시 S21을 사전개통 시작일인 오는 22일 100% 당일 수령할 수 있다.
또한 최초로 예약 셀프 개통 프로세스를 도입, 상담사 연결 없이 고객이 직접 개통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를 통해 갤럭시S21을 사전예약으로 구매한 고객은 개통안내 문자에 따라 대기시간 없이 개통이 가능하다.
T다이렉트샵을 이용하는 고객은 기존 대비 30% 저렴한 온라인 전용 요금제 ‘언택트 플랜’도 가입 가능하다. ‘언택트 플랜’은 5G 요금제 3종 및 LTE 요금제 3종 등 총 6종으로 구성되어 있어, 고객들이 좀 더 쉽고 단순하고 저렴하게 갤럭시S21을 이용할 수 있다. 단 언택트 플랜 요금제 가입은 신규(번호이동 포함)·기기변경 시 가능하며 공시지원금과, 선택약정 할인, 결합할인 혜택은 받을 수 없다.
◇KT, 오늘 6시 예약판매 첫날 라방...TV쿠폰 등 제공
KT는 이날 저녁 6시 ‘Seezn(이하 시즌)’과 ‘KT공식 유튜브 계정’, ‘현대홈쇼핑 에이치몰(Hmall)’ 앱 쇼핑라이브에서 인기가수 딘딘과 함께 갤럭시S21 라이브 커머스 방송 진행한다. 에이치몰과 시즌 채팅으로 고객들이 궁금해하는 질문들을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시즌 TV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 공식 온라인몰 KT샵에서 갤럭시S21을 주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KT의 ‘1시간배송’이 서울지역을 한정해 운영된다. 개통 이틀 전인 20일 저녁 9시부터 퀵 서비스로 배달을 시작해 고객은 저녁 10시 안으로 갤럭시S21을 수령할 수 있다. 편리하게 주문 가능한 ‘1분주문 예약’ 서비스로 빠르고 손쉽게 예약 진행도 가능하다.
KT에서 갤럭시S21을 구매하는 고객은 5G 데이터와 함께 넷플릭스를 무제한 즐길 수 있다. 5G요금제인 슈퍼플랜 초이스 가입 시 '넷플릭스 초이스'를 선택 할 수 있다. 선택약정 할인(25%)과 프리미엄 가족결합(25%)을 적용할 경우 월 이용요금의 최대 50%를 할인받는다. 슈퍼플랜 스페셜 초이스 고객은 월 5만5000원에 넷플릭스까지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프리미엄 가족결합은 KT인터넷과 무제한 요금제를 이용하는 가족이라면 누구나 별도 제한 없이 할인 받을 수 있다.
KT Device사업본부장 김병균 상무는 "최첨단 기술과 세련된 디자인을 갖춘 갤럭시 S21와 함께 KT만의 신규서비스 등 차별화된 혜택을 준비했다"며 "특히 슈퍼체인지 프로그램을 통해 부담 없이 갤럭시 S21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갤럭시 S21 예약가입에 맞춰 새로운 중고폰 가격보장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 프로그램은 갤럭시 S21 출고가의 50%만 24개월간 나눠내고 사용 후 반납과 함께 갤럭시 S·노트 등 삼성전자 신규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기기를 변경할 경우 남은 할부금, 즉 갤럭시 S21 구입 시 출고가의 최대 50%를 보상해준다.
월 이용료는 8100원(24개월 납부)으로, 월 10만5000원(이하 부가세 포함) 이상 5G 요금제인 ‘5G 프리미어 플러스’와 ‘5G 프리미어 슈퍼’ 가입 고객은 별도 이용료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월 9만5000원의 ‘5G 프리미어 레귤러’ 고객은 10% 할인된 월 7290원에 이용 가능하다.
아울러 LG U+삼성카드로 통신료 자동이체 시 매월 통신료에서 최대 1만9000원을 할인 받아 24개월간 최대 45만6000원의 가계통신비를 절약할 수 있다. 통신료는 해당 카드로 자동이체하는 본인·가족 등의 휴대폰·IPTV·초고속인터넷·소액결제액 등이 모두 포함된다.
이 밖에 올해 12월 말까지 유샵을 비롯한 비대면 채널 프로모션도 운영한다. 유샵이나 G마켓·옥션의 기획전을 통해 5G·LTE 요금제에 가입한 고객 전원 대상 GS25, 지마켓·옥션, 요기요, 마켓컬리, 카카오T, GS프레시몰 중 원하는 제휴사 1개를 선택하면 사용하는 요금제에 따라 월 최대 7500원 할인쿠폰을 24개월간 매달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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