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우체국 전산망 오전 한때 마비…90분 만에 정상화

뉴시스

입력 2021.01.15 15:25

수정 2021.01.15 15:25

우편물류시스템 업무용 데이터베이스 문제로 서비스 장애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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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15일 오전 우체국 전산망이 일시적으로 마비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부터 약 한 시간 반 동안 우체국 전산망이 마비돼 우편물 취급 업무가 중단됐다. 이로 인해 우편물 접수 및 집배원의 배달준비 업무 일부가 지연됐으며, 우체국을 찾은 고객들이 되돌아가는 등 불편을 겪었다.


우본 측은 "우편물류시스템 업무용 데이터베이스의 락(Lock)발생으로 인한 시스템 접근 불가로 우체국의 업무개시가 약 한 시간 반이 지연된 오전 10시30분에 정상화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우편물류시스템 장애는 복구돼 정상 서비스 제공 중이며, 장애발생 원인 추적 및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해 추진 예정이다.



우본 측은 "시스템 장애로 인해 고객 불편을 초래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추후 시스템 장애 예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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